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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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노래
산수유가 피고 지고
벚꽃이 피고지고
라일락 이 피고 지고
지금은
궁한 자 가슴을 쓰러주는
이팝꽃이 피었다
봄은 아름다운 질서 속에
무르익어
4월도 중순 지나
하순으로 접어 들었다
세월
무섭도록 참 빠르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간이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거 같아요.
코로나 시기에는 도무지 시간이 흐르지 않더니......
백원기님의 댓글
피고지고 빠른세월에 생각이 깊어지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한 오십년 같이 시마을에서
동행하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올라 뭐 하고
놀았나 물어시면
시 마을에서 잘 놀다왔습니다
말하렵니다
행여 하나님의 말씀
한 오십년 더 놀고 오라
하실지~~~
안국훈님의 댓글
피고 지는 봄꽃들이
날마다 봄날을 노래하고
화사한 봄빛이 눈부신 세상
경이롭듯 아름답습니다
고운 4월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꽃의 서사를 보며
봄을 살아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세월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옛날 같으면 지금쯤 못자리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