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널름널름 그냥 하는 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말, 널름널름 그냥 하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4-21 12:53

본문

, 널름널름 그냥 하는 말

 

노장로 최홍종

 

전철좌석에 가방이 떡 버티고 앉아있고

바로 앞사람은 주위를 살피며 서있다.

다른 사람의 작은 신음소리가 들여야 하는데

상식과 공정은 이미 사라졌지만

그러나 결백도 있고 무죄도 엄연히 있으니

늙어갈수록 관리하는 기술도 익혀야하고,

앉으려고 무슨 뒷말을 붙이다

황당한 봉변이라도 당할까 겁이나,

창 밖에는 봄이라는 신선한 여운은 있으니

이게 뭔가 왜 그럴까하고 살며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개성도 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다른 것이고

평생하고 있는 생각도 바꾸어 질 수도 있다

자유가 너무 많아서 인권은 무엇 때문에

이런 호사를 누리며 너무 자유가 많은지도 생각해 본다.

남의 머리에 불 지르면 나의 가슴에도 불이 붙는다.

족할 줄 알고 멈출 줄 알면 다 아는 것이다

남의 말이라고 흘려들으면 언젠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시간이 약이다

유쾌한 거짓말 무거운 거짓말은 표가난다

중심 지키며 열심히 글쓰기 어렵다..

 

2026 4 / 21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누가 시키지도 아니했는더
제 알아서 돌고 있습니다
내 모습도 누가 시키지도 아니했는데 머리하얀 눈 서리
얼굴 밭골이 됐습니다

Total 27,330건 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28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5
27279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27278
인생 바꾸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25
2727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4
27276
초록 세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4
27275
간이 역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4
27274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4
2727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4
27272
등불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4
2727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2727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4
272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272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24
272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4
27266
숲속의 아침 댓글+ 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4
27265
울고 싶은 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23
27264
결번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3
272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23
2726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3
2726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3
272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3
2725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3
2725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3
27257
마지막 소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23
272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3
27255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3
27254
청보리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2
27253
동구사 댓글+ 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2
272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2
2725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2725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2
272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22
2724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2
27247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2
272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2
2724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1
2724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1
2724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21
27242
라일락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1
27241
간절한 소망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21
27240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1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1
27238
미래와 희망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4-21
27237
노년의 진가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1
27236
흰젖 제비꽃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1
27235
봄 노래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21
272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1
2723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1
272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21
2723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