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파스텔 톤은 기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봄의 파스텔 톤은 기대다
박의용
세상은
색과 빛으로 표현된다
봄빛은 파스텔 톤이고
여름빛은 짙은 톤이고
가을빛은 화려한 톤이고
겨울빛은 무채색 톤이다
색과 빛이 그 성격을 표현한다
.
봄이다
봄에는 희망이 가득차다
연두빛 새싹들이며
연분홍빛 진달래 벚꽃들이
우리를 편안하게 한다
우리를 기대하게 한다
.
시작은 기대를 품고 출발하니까
봄의 파스텔 톤은 기대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행복한 기대다
그 기대가 우리를 부풀게 한다
터질듯한 소녀의 젖망울처럼
봄의 한 가운데서
나는 지금 잔뜩 부풀어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계절이 색이 변하고
세상 빛과 그림자로 존재하듯
저마다 좋아하는 색이 있고
갈망하는 희망의 빛도 다르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계절마다 제각기 다른 색상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니.....
좋은 시간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