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년이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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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손이 그렇게
따뜻한 줄 몰랐네
매일 날 바라보고
사는 줄도 몰랐네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줄도 몰랐네
날 먼저 먹여주고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살 것 고민하고
어떤 옷을 입어야
멋지게 보이고
누구랑 만나는지 무슨 말을 할지
신경 써 주네
그 마음에 날 담고 살고 있음을
이제 깨달았네
삼십 년이 걸렸네
무던히 오래 걸렸네
따뜻한 줄 몰랐네
매일 날 바라보고
사는 줄도 몰랐네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줄도 몰랐네
날 먼저 먹여주고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살 것 고민하고
어떤 옷을 입어야
멋지게 보이고
누구랑 만나는지 무슨 말을 할지
신경 써 주네
그 마음에 날 담고 살고 있음을
이제 깨달았네
삼십 년이 걸렸네
무던히 오래 걸렸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부부는 살아가며
서로 닮아간다고 하지요
서로 챙겨주고
서로 사랑하며 정을 쌓아갑니다
고운 4월 보내시길 빕니다~^^
갈골님의 댓글
맞아요 시인님
서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