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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더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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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0회 작성일 26-02-01 12:36

본문

한 수 더 뜨기
 
                    - 세영 박 광 호 -
 
어린애가 물구나무를 섰다
 
어이구, 장하다!
땅을 들었네?
얼마나 무겁냐?
 
대충은 알겠는데
무거워서 오랜 못 들어요!
 
그래?
그럼 그만 내려놔라!
 
할아버진 못 들어요?
 
옛날엔 들었지!
그런데 나이 들면
더 무거워져 들 수가 없어!
너도 나이 들어 봐라 못 들지...
 
?...
그럼, 제가 못 든
절구통은 어떻게 들었어요?
 
그건 음~~
댓끼놈!
어른한테 말 붙이면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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