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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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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9회 작성일 23-04-21 14:38

본문

꽃잎 

                           박우복


화려해도 거만하지 아니하고

시들어도 초라하지 아니하고

닮고 싶지만

마음을 가누지 못해

발길을 돌리며

나이를 꼽아보니


꽃다운 나이는

어느새 지나갔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비바람 견디어 오노라면
꽃다운 나이 지나가니
가지마다 풍성한 결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 4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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