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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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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13회 작성일 23-04-25 03:13

본문

절망은 없다
미인 노정혜

캄캄한 밤
빛을 갈망한다
새벽은 열리지

너무 힘들다고 투정만 하나
이 고비를 지나면 편안이 온다
낭 떠러지 닿는 순간
죽 너야 사 너야
사는 길을 선택한다

계곡을 지나면 평지가 온다
개나리 진달래 할미꽃
산에 피는 꽃들이 반긴다
어서 오셔요
꽃이 진 자리에 청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겨울추위에도 절망은 없었다
봄은 희망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20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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