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 속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멍에 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38회 작성일 23-04-17 05:53

본문

멍에 속에서

         藝香 도지현

 

꽃향기가 진동한다.

마리 나비가 되어

향기를 찾아 나풀나풀 날아갔지

 

아름다운 세상이다

세상을 주유하며

즐거움을 享有하고 싶었다

 

꿈은 꿈일 뿐이었던가

밤새 지어 놓은

음흉한 거미의 덫에 걸려 버렸다

 

득해진 정신

정신을 차리고 빠져나가려 했지

그럴 때마다 옥죄어 오는

삶의 멍에

 

속은 늪과 같아

점점 빠져드는 블랙홀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었던가

이젠 정말 벗어나고 싶은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숲 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숲과 곤충에 대해 더 관찰할 기회가 생깁니다
아름다운 생명의 경이로움에 절로 감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 가득한 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니를 간나 꽃 속에 머무를 수 있고
꽃향기 진동하는 속에 살아가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속에도 사람에게는 언제나
주어진 운명속에 있는 멍에 잘 이겨 가야 합니다.
귀한 작풐에 감명 받으며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8건 20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68
아프다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4-20
17367
시인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4-20
1736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4-20
17365
인생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4-20
173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4-19
173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4-19
173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4-19
1736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4-19
17360
한마디 말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4-19
17359
갈매기의 꿈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4-19
1735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4-19
1735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4-19
17356
소라의 꿈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4-19
1735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4-19
173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4-19
173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4-19
17352
온다던 비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4-19
17351
하늘 눈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4-19
17350
늙은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4-18
17349
구원救援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4-18
17348
통 큰 나무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18
1734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4-18
17346
배움의 길 댓글+ 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4-18
173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4-18
173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04-18
17343
사랑의 일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17
17342
황새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4-17
1734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4-17
1734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4-17
17339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4-17
1733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4-17
17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4-17
17336
고해성사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4-17
1733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4-17
173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17
173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4-17
17332
질문 속 소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4-17
열람중
멍에 속에서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4-17
17330
꽃밭에서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4-17
173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4-16
1732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4-16
1732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4-16
17326
고향의 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4-16
17325
봄 산행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4-16
173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4-16
173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4-16
17322
우리 둘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4-16
1732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4-15
1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4-15
173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