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목소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영혼의 목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03회 작성일 23-04-20 05:42

본문

영혼의 목소리

           藝香 도지현

 

땅에서

하늘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가늠할 없는, 거리지만

아주 가까워

목소리가 들린다면 좋으련만

 

가슴 심연에 똬리 틀고 있는

그리움의 언어가 영혼의 울림이 되어

하늘까지 닿아서

그래서 그이가 들을 있다면

목구멍에서 울혈 덩어리가 울컥 솟아

선혈이 흘러도 부르고 불러 거야

 

그러나!

하늘이 아무리 높아도

들릴 있게 소리칠 거야

그의 귀가를 맴돌 있도록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의 무게는 정작 아주 가볍지만
심신의 존재를 좌지우지 하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맑은 영혼 지키며 사는 것이
바로 아름답고 사람다운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운 4월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인님의 영혼이 담긴 시어에서
가슴 찡한 울림이 오네요
선혈이 흘러도 부르고 또 불러 볼 거야
네 ㅡ
그러세요 속 시원할때까지
그 마음 저는 알것 같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까우면서도 먼 곳이 하늘이겠지요
순간 하늘로 떠나는 것인데 그저 멀기만하니요
누구도 알 수 없는 거리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의 목소리는 자기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되어 움직이게 되나 봅니다..
그리움의 언어가 영혼의 울림이 되어
하늘까지 올리워 진다면 좋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감동하면서 다녀갑니다.
금요일,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9건 20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4-20
17368
아프다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4-20
17367
시인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4-20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4-20
17365
인생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4-20
173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4-19
173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4-19
173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4-19
1736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4-19
17360
한마디 말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4-19
17359
갈매기의 꿈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4-19
1735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4-19
1735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4-19
17356
소라의 꿈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4-19
1735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4-19
173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4-19
173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4-19
17352
온다던 비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4-19
17351
하늘 눈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4-19
17350
늙은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4-18
17349
구원救援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4-18
17348
통 큰 나무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4-18
1734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4-18
17346
배움의 길 댓글+ 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4-18
173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4-18
173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4-18
17343
사랑의 일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4-17
17342
황새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4-17
1734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4-17
1734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4-17
17339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4-17
1733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4-17
17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4-17
17336
고해성사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4-17
1733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4-17
173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4-17
173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4-17
17332
질문 속 소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4-17
17331
멍에 속에서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4-17
17330
꽃밭에서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4-17
173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4-16
1732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4-16
1732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4-16
17326
고향의 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4-16
17325
봄 산행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4-16
173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4-16
173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4-16
17322
우리 둘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4-16
1732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4-15
1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