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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19회 작성일 23-03-19 17:35

본문

   비둘기의 언덕

                                       ㅡ 이 원 문 ㅡ


힘들어 오른 언덕

비둘기 울음에 눈물 나고

보릿고개에 서러웠다

올려 보는 하늘

그 하늘에 구름은 안 그랬을까       


외롭기도 외로운 날

찾는 이도 없고

부르는 이도 없었다

멀고 먼 그 내일

오늘이 기다린 그 내일이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가 산비둘기
슬픈 울음에
서러운 날처럼 슬퍼지고
외로움처럼 공연히 쓸쓸해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에는 비들기가 귀하게
여겨 왔는데 요즘은 글세 천하게
여겨지지 않나 그리생각이 듭니다.
보리고개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어렵게 살았습니다.
한주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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