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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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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09회 작성일 23-03-05 17:30

본문

   소녀의 봄

                                   ㅡ 이 원 문 ㅡ


누구의 어느 사랑이

하늘 아래 그 봄날

외딴집의 그리움인가

보이는 먼 하늘에 구름 흐르고


개나리의 울타리

앞산 자락 진달래

호미 넣은 바구니

그 바구니에 나물만 담겼었나


찔레꽃에 묻은 세월

열 일곱 되던 그날

뒷산길 너머 떠나 온길

지금도 아직 그 노을에 물든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의 가슴에는
더 화사한 봄날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금주에는 영상의 날씨 이어져
봄꽃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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