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들녘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6-01-29 10:32

본문

들녘에서

 

이남일


바람 부는 들판에 나가

귀를 막으면

허리 굽은 농부의 침묵이 보인다.

 

세파에 그을린 바위처럼

고독을 삼킨 섬처럼

 

노을빛 들녘에

거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말없는 거인 하나 보인다.

 

하고 싶은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떠안고

조용히 떠있는 별이 보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3건 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35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1-29
263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1-29
2635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29
2635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9
2634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29
2634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1-29
열람중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1-29
26346
오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1-29
263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9
263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29
2634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1-29
26342
산과 권력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28
26341
잊을 수 없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28
2634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1-28
263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28
263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28
2633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8
2633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8
263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1-28
2633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28
2633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8
263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28
2633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1-28
263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7
263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7
2632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7
2632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1-27
2632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1-27
263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27
2632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27
263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1-27
263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7
26321
겨울 손님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7
263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27
2631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26
26318
우울한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6
2631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26
26316
위대한 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1-26
2631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26
263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26
263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26
26312
버릇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1-26
263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1-25
26310
겨울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5
26309
아가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5
263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5
263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1-25
263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1-25
2630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25
263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