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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섣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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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2회 작성일 26-01-30 17:15

본문

   그 섣달

                                          ㅡ 이 원 문 ㅡ


찾는 이도 없고


오는 이도 끊긴 섬  


앞 섬에 쌓인 하얀 눈


여기의 이 섬은 안 그럴까



들려오는 파도 소리


보는 눈도 차갑고


찾는 이 없으니


세월이 춥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섣달 그믐이면
외로운 섬엔 쓸쓸한 파도소리 들리고
적막의 빛 흐르는 등대는
홀로 바다를 지키고 있겠지요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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