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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물과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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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61회 작성일 23-02-13 13:42

본문

바람과 물과 흙

 

이남일

 

네가 어느 별에서 날아와

누군가의 뼈가 되고 살이 되었다가

잠시 내게로 와 피가 되었다는 사실을

나는 알지 못한다.

 

내가 들이마신 한숨이

어느 생명을 살리고 온 것인지

내가 들이킨 물 한 사발이

누구의 심장을 뛰게 하고 온 것인지

나는 알지 못한다.

 

다만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온몸을 들락거리며

그토록 생명을 불어 넣고 있는 너에게

덧없이 살다간 나를

탓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진정 몸과 마음
영혼까지 맑게 하지 싶습니다
바람 물과 흙 속에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연은 생명을 살린다
흙고 물과 바람
자연으로 우리는 살고 있다
자연을 너무 훼손하지 말아요
벌거숭이 산을 박정희 대통령이 께서
짙푸른 산을 만들었습니다
국민은 애국을 알았습니다
삼천리 금수 강산 잘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러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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