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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떠난 사람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56회 작성일 23-02-15 07:23

본문

* 마음 떠난 사람에게 *

                                           우심 안국훈

  

먹고 사는 일이 하도 바빠서

외로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외로움에 빠지면 더 외로워지고

그리움에 젖어 들면 더 그리워진다

 

싫은 사람과는 하루도 살기 힘들지만

바쁜 사람과는 평생 살 수 있기에

귀가 얇아서 잘 속고 살더라도

배신을 당하면 배알이 너무 꼬인다

 

변명과 자기 합리화로 속고 속이며

지옥으로 가는 길은

감쪽같이 선의로 포장되어 있어

구렁텅이 빠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

 

행여 상대 마음 바꾸려고 애쓰지 마라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아

내가 진즉부터 알아서 맞춰야지

한번 떠난 마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언제나 마음 속에는
사랑을 가지고 있어 따뜻하지만
눈밖에나거나 마음에 싫어지면은
바로 세우가 어렵습니다.그렇습니다.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마음에 동감하며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저마다 걸어가는 길이 다 다르고
생각하는 게 다르지만
사람답게 살아야 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 사는 것이 이리도 힘이 드는가 싶습니다
더구나 사랑 하는 사람이 마음을 돌렸다면
즉시 그 사랑 거둬 드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산다는 게 본디 힘든 길인 것처럼
저마다 작고 큰 아픔을 안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잊을 사람은 잊고 버릴 건 버려가며 사노라면
언젠가 좋은 날 찾아오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람 한 사람 마음 얻기도 힘들고
성격 바꾸기도 참 힘듭니다
차라리 내 마음을 바꾸는 게 현명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정건우 시인님!
사노라면 상대가 내 마음 알아주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정작 쉽게 바뀌지 않는 게 마음인가 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하지 않는 성격 고치려 하지 말고
그에 맞추어 사는 것이 최선이 라 생각합니다
내가 변하는 것이 차라리 좋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하신 오늘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시인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한 사람 성격 바꾸려는 게
세상 바꾸려는 것 같이 힘든 일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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