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홍매화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립다 홍매화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687회 작성일 23-02-08 09:12

본문

그립다 홍매화야 / 정심 김덕성

 

 

어느 해인가

유독 백 매화에게만 팔렸던 나

홍매화를 상견례를 하면서

빛나는 햇살에 미소 짓는 얼굴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눈 시려 뜰 수가 없었다

 

나뭇가지 사이로

따사로운 봄볕이 눈부시게 내리고

겨울옷 벗고 붉은 봄옷으로

산뜻하게 갈아입고

꽃망울 터트리는 애교의 미소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이제 곧 짙은 향 날리며

속살을 들어내며 다가 올 홍매화

그 향기가 사뭇 그리워

애타게 기다리는 홍매화야

어서 피어나라 보고 싶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집 입구에 오래된 홍매화가 봄소식 전해주었는데
도로 공사하면서 옮겨 심었는데
다시 볼 수 없어 봄마다 생각이 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 매도 아름답지만 홍 매도 참 아름답죠
불그스름한 것이 새색시의 볼 같은 느낌
아름다운 홍 매화 사랑에 빠져 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오는 봄을 즐기시는 하루 되십시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엄사 도량에는
설중매라고도 일컬어 지는 홍매!

우리집 정원에도
망울이 솟았습니다
청매와 함께..
남은 겨울나기 건강하십시요 ()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곧 봄이 되겠지요
달력으로는 봄이고요
옛 장독대에 피던 그 하얀 매화가 보고 싶어요
곧 피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70건 2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20
별을 보는 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2-11
1671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2-11
167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11
16717
바다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2-11
16716
봄 바람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2-11
16715
외로운 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2-10
16714
원주터미널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2-10
167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2-10
1671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2-10
1671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2-10
1671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0
167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2-10
167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2-10
167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2-10
16706
찬비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2-10
1670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2-09
167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2-09
1670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2-09
16702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2-09
167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2-09
1670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2-09
1669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2-09
1669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09
166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2-09
16696
겨울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2-09
16695
행복의 날개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2-09
16694
답안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2-09
1669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2-08
16692
사랑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2-08
1669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2-08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2-08
16689
늦추위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2-08
166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2-08
16687
길을 가다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2-08
166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2-08
166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2-08
16684
그 모퉁이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2-07
16683
섬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2-07
1668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2-07
1668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2-07
1668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2-07
166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2-07
16678
부르는 소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2-07
1667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2-07
16676
새벽 타종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2-07
16675
파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2-07
16674
인생 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2-07
16673
뭄바이에서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2-06
16672
밥투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06
16671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