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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23-02-09 06:33

본문

* 겨울비 *

                             우심 안국훈

  

봄비에 잠 못 이루더라도

그대 선물 받아들이고

 

여름비는 더워야 내리며

시원한 낮잠 부른다

 

가을비는 그리움 몰고 와

갈 땐 이파리 살몃 떨구지만

 

겨울비는 봄이 그리워

소리 없이 운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비의 이유가 다 다르네요
봄비는 봄비대로 여름비는 여름 비 대로
가을비는 가을비 대로 겨울비는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네요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오는 봄을 즐기시는 하루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봄을 재촉하듯 간밤부터
내리는 겨울비가 보슬비 같고
봄기운이 살몃 느껴지는 고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비만큼
생동의 마중비이지요
이내,
눈소식과 더불어
남녘에는 비소식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남은 겨울나기
건강하십시요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배창호 시인님!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겨울비가
봄날을 전하듯
다소 포근해진 아침공기 상큼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데
어느새 2월도 훌쩍 건너는 중이네요
봄이 그리운 겨울비가 살짝 내리면
꽃망울이 움트는 소리가 들릴 듯합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제부터 내린 보슬비에
빗방울 머금은 매화 꽃망울은
한껏 부푸는 아침입니다
남은 2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어느새 2월도 중순이 넘어가고
봄을 재촉하듯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건우 시인님!
봄을 재촉하듯 내리는 겨울비가
전국적으로 내리는가 봅니다
봄소리 들으시며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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