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의 원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큰 병의 원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97회 작성일 23-01-27 06:27

본문

* 큰 병의 원인 *

                                            우심 안국훈

  

삶에는 재탕이 없어

처음인 일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아

뭐든 지나친 욕심도 큰 병이지만

살며 눈높은 것도 큰 병이다

 

나라는 부패로 망하고

개인은 게으름으로 망하듯

일이 즐거우면 천국이 따로 없고

사랑은 미완성이어서 아름답다

 

나이 들어서도 폼생폼사

의리에 죽고 살더라도

떠나야 할 때 알고 떠나는 사람

그 뒷모습이 아름답지 않더냐

 

야윈 얼굴에 그리움 쌓이는 나이가 되면

아련한 추억으로 찾아오는 그 사람

사랑에 아파하던 이유가 바로 나 때문이나니

그래 지금도 늦지 않은 나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사노라니 소탐대실할 때도 있지만
작은 것에 소홀하다 큰일 당하는 것도 자주 봅니다
이어지는 한파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에는 3한 4온이라 해서
변화가 많아 좋았는데 시대도
자가 눈 높이를 잃어버렸나 봅니다.
삶의 병이 없이하려면 자기 눈높이에
맞추어 사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하셔서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예전 겨울에는 날씨도 어느 정도 예축되었지만
요즘은 종잡을 수 없는 한파가 이어지니
힘들어진 물가와 더불어 움추러진 삶을 살게 됩니다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마음으로부터 오는 병도 많기에
제대른 가치에 삶의 의미를 두어야할 것 같아요.
난방비폭탄 뉴스만 가득 보이네요.
어서 빨리 전쟁이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의술 발달로 질병은 대부분 치료하지만
갈수록 마음의 병이 불치가 되고
잘못된 에너지 정책 하나로 국민의 고통 심화되어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0건 21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2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01
166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2-01
16618
해야! 해야!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1-31
16617
비둘기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1-31
16616
마음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31
166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1-31
166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1-31
166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1-31
16612
공간의 행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31
166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31
16610
겸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1-31
16609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1-31
16608
겨울 골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1-30
16607
낯선 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1-30
166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1-30
1660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1-30
1660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1-30
16603
마음은 벌써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1-30
16602
복수초 마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1-30
16601
2월의 기도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1-30
166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30
16599
책방채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1-30
16598
바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1-30
1659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9
16596
세월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1-29
165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1-29
16594
지우개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1-29
165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1-29
16592
마음의 빛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1-29
16591
안쪽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1-28
165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28
1658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1-28
1658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1-28
16587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1-28
165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1-28
1658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1-28
16584
내려 놈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1-28
16583
생리대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1-27
165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27
16581
겨울 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1-27
1658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1-27
16579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1-27
165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27
165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1-27
16576
설경의 신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01-27
1657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1-27
16574
바람의 여행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1-27
열람중
큰 병의 원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1-27
165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1-27
16571
비탈에서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