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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 때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82회 작성일 23-01-18 11:45

본문

꽃이 필 때까지/ 홍수희

 

 

고요 한 줌이 필요하겠지

햇볕 한 소쿠리도 필요하겠지

 

고운 향기를 위해선 세찬 비바람도

고난도 한숨도 외로움도 지나야겠지

 

들에 피는 꽃을 보면 알 만도 하지

 

비빌 언덕도 없는

들꽃을 보면 알 만도 하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많은 수난을 겪어야
봄을 만날 수 있음을 깨닫고 갑니다.
시인님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날이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겨울도 절반이 지나가고
남녘부터 전해지는 동백 복수초 수선화에 이어
매화 개화까지 전해집니다
양지에 파릇하니 살아나는 들풀의 미소를 바라보며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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