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초가 /청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얀 초가 /청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23-01-18 16:37

본문

​ 하얀 초가 

 

            淸海 이 범동

 

하얀 눈이

하늘에서 펄펄 내리는

그리움이 솟아 난다

 

앞뜰, 뒷동산에 소복소복 내린

예쁜 눈꽃은 설레 임으로

내 가슴속에 깊이 자리를 잡는다

 

앞마당에 순이와 눈사람 만들고

꽁꽁 언손으로 눈싸움 할 때

살포시 내 마음 감싸주던 그 모습 그립다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흰 눈 오는 날

그 시절, 꿈의 산촌을 회상하고 있을까?

 

새벽까치 울 때

하얀 초가 처마 밑 고드름을 따

뒷뜰 동창마루 앞에서 얼음 치기 했던

여린 추억의 갈피에 고향의 흔적을 상기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71건 21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2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20
16520
구정 댓글+ 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1-20
1651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1-20
16518
허공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1-20
1651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1-20
16516
설날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01-20
16515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1-20
165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20
165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1-20
16512
그를 만나면 댓글+ 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1-19
16511
타향의 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1-19
1651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19
165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19
165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1-19
1650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1-19
1650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1-19
1650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1-19
16504
깡통 소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1-19
16503
기북 우체국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1-18
1650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18
16501
하얀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1-18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18
1649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1-18
1649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1-18
16497
고비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1-18
1649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1-18
164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1-18
1649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18
16493
중년의 나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1-18
16492
설중화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1-18
1649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18
16490
나사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1-17
16489
인생의 그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1-17
1648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1-17
1648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1-17
164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1-17
16485
비너스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1-17
164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17
16483
민심이 천심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1-17
16482
이름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1-16
164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1-16
16480
겨울 산책길 댓글+ 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1-16
16479
백야白夜 댓글+ 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16
164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1-16
1647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1-16
16476
나의 소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1-16
164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1-16
16474
모가울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1-16
164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1-16
1647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