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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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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7회 작성일 26-01-19 10:00

본문

   두 번의 운명

                                              ㅡ 이 원 문 ㅡ


보릿고개의 우리 집

찔레꽃에 속은 운명

개구리 울음이 쓸어 안고

초저녁 장독대의 달

그 마음 읽어준다


먼저 떠나기가 그리 바빴나

이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어줄까

안아도 업어도 보채기만 하는 아이

외로움도 그 한몫 장독대의 달 기울고

뜨락의 두 마음  이 운명을 짓누른다


오던 길로 돌아갈까

다른 길을 딛어볼까

업힌 아이에게 물어도 대답이 없고

기우는 달 산 넘느라 이 나를 외면한 밤

내일 달에게 다시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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