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있는 시민의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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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있는 시민의 헛소리
노장로 최홍종
바짝 마른 밉살스런 많이 배운 티내고
조금 신경질적인
한번 씩 머리를 한손으로 튕겨 올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은
육체 속으로 대갈통 속으로 파고드는
전쟁터에 나온 울분에 휩싸인 대갈못들의
빨래방망이가 깔고 앉은 바위를 쪼개고 부순다.
그렇다고 대중들의 미친 환호가
마치 거스를 수 없는 진실로 착각할지도
독점하고픈 생각은 아니고
그냥 누구를 의식하고 뒷줄을 대기위하여
단순한 의혹을 불러일으키려 한다면
건전한 공론장의 건강성이 문제가 되고
자칫 뒤틀린 의미 없는 입술소리가 아닌지
꼼수를 저지르고 대갈일성을 부르짖는 것 같이
가슴에 울분이 쌓이고
죽은 황제님이 살아와서 간섭하는 것인가
관심을 독점하려는 심보는
여론을 왜곡할 가능성이 높아지기만 한다.
2026 1 / 20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향기란에 올려둡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강산이 몇 번 바뀌더라도
뿌리 깊이 내리고
다리 힘이 다 빠지도록 열심히 살았지만
왜곡된 여론조사와 방송, 그리고 반복된 거짓말에 나라가 위태롭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