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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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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06회 작성일 23-01-09 06:32

본문

* 그날 *

                                                우심 안국훈

  

그동안 천국도 지옥도 아니라

그냥 소중한 하루일 뿐

뙤약볕에 익어가는 능금 보면서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다

 

여태 모든 걸 준 그대가 고맙고

나를 사랑해줘서 감사한데

아직 차마 주지 못한 마지막 마음 하나

가슴에 품고 있으려니 뜨겁기만 하다

 

열심히 산다고 앞만 보고 달려온 삶

바람 따라 흘러가는 구름처럼 허망하지만

누군가 한 사람 사랑한다는 건

연꽃 만나고 찾아온 바람처럼 향기롭다

 

손 뻗으면 닿을지 모를 그대 마음

발돋움까지 해보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거리조차

어쩌면 그날의 추억일지 모른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겁게 사랑한 마음이 있기에 행복하죠
굳이 가까이 두고 서로 바라보는 것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가슴에 묻어 두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죠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건강한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이어지는 한파가 좀 풀리나 싶더니
연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부연한 하늘입니다
한겨울에 피어나는 붉은 동백처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갛게 익어가는 능금을 보시면서
사랑하는 님을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그 소중한 그 하루 가장 아름답고 보람있는
그날은 비록 추억으로 떠올랐다 해도 진정
생애에 행복한 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시인님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한주간도 따듯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세월이 가는 걸까요 아니면 오는 걸까요
예로부터 대부분 이야기가 권선징악을 말하듯
선한 행동은 좋은 미래를 만들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가지고있는 뜨거운 마음 하나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이라
소중히 품고 나누어주며 사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저마다 뜨거운 가슴이 있어서
이어지는 한파에도 견디고
힘겨운 시련도 극복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나고 나면 모두가 추억으로 바뀌나 봅니다
그리고 흩어져 기억도 멀어지고요
혼자만이 볼 수 있는 그림이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아무리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상처도 추억이 되나 봅니다
가슴속에서 아련함으로 피어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하나쯤은
深淵에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해가는 연륜에도
져버릴 수 없는 소중한 그리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배창호 시인님!
산다는 게 어쩌면 노후를 버텨낼 수 있는 
추억을 하나 둘 만들어가는 가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늘 가슴을 적셔주는 아련한 그리움으로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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