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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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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59회 작성일 22-12-24 23:43

본문

   송년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쓸쓸히 저무는 한 해                    


이 한 해가 저문다 하기 보다


잃어버린 그 시간이  저무는 것 같고


그 마음에 보는  허공의 이 한 해도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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