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한 해를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14회 작성일 22-12-26 06:50

본문

* 한 해를 보내며 *

                                               우심 안국훈

  

일상은 고달프고

가는 세월 돌아오지 않지만

바둑 수읽기처럼 끝도 없고 시간도 없는

삶은 망설이기조차 하루도 소중하다

 

정치가처럼 믿을 말 없다지만

철학자처럼 논리적이고

수학자처럼 틀림없는 삶은 없어

사노니 몽상가처럼 쓸데없는 것뿐이다

 

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 없지만

전투 벌어질 때마다 지면

결국에 전쟁에서 지기 마련이듯

원하는 걸 반만 얻어도 괜찮은 삶이다

 

일만 하다 보면 안 아픈 곳 없고

진이 빠지면 결국 지쳐 쓰러지거늘

날마다 최선을 다하기보다

때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야 한다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 수고하셨네요
반은 비우고
또 반은  주머니에 넣고
새해로 발걸음을 옮겨보시죠
건강하고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형식 시인님!
소중한 하루 살아가며
고운 인연 이어가면서 감사하는 마음 갖노라면
누구나 행복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12월에 도착해보니 한 해 세상은
다사다난 했고 지금도 소란 상태지만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ㅘ고 싶습니다.
저도 한 해를 돌아보니 시인님의 도움을
많아 받았네요.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해를 볼아보며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한주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한 해도 며칠 남지 않고
임인년도 작별인사를 고하려고 합니다
싸워서 다 이길 수 없는 세상
마지막 한 주라도 평온하고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 장연의
최선을 다 한 삶이라면
이제는 쉬어가는 딱 그만치가 아닐까 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흘러간 강물처럼
되돌릴 수 없는 생의 여정을 어찌하리까,
한 해가 다가려 합니다
좋은 마무리로 안녕을 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요즘 젊은이들 일자리가 제대로 없고
꿈도 희망을 잃은 모습을 보노라면 안타깝습니다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와 활짝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야 한다

 네 ㅡ
맞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시인님 말씀 따라 차 한잔 즐기며 살려구요.......ㅎ.ㅎ
따뜻한 차 한잔 즐기며 추위 날려 버리시고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나름 열심히 한 해를 달려왔지만
여전히 목 마르기만 한데
임인년과 작별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1건 22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12-28
162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2-27
16269
송년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2-27
16268
기다림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27
16267
따뜻한 공감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27
1626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12-27
16265
문상問喪 댓글+ 2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2-27
16264
내가 쓰는 시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2-27
162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27
1626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12-27
1626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2-27
16260
귀가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2-26
16259
한 해가 가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2-26
16258
회심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12-26
16257
언 강江 댓글+ 6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2-26
16256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2-26
1625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2-26
162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12-26
1625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2-2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2-26
1625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2-26
1625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2-26
16249
어둠을 넘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12-26
1624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12-25
16247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2-25
162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2-25
162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2-25
162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25
1624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2-25
162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12-25
162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2-24
16240
갈무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2-24
162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2-24
16238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2-24
1623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2-24
1623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2-24
1623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2-24
1623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2-24
16233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2-24
1623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2-24
162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2-24
162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12-24
1622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2-24
16228
가난한 오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12-23
16227
처음 길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2-23
1622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2-23
1622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2-23
162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23
16223
자화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2-23
16222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