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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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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93회 작성일 22-12-28 05:54

본문

겉과 속


안 과 밖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려니 하는 건
드려다 볼 수 없는 마음의 한계. 미워하며 안 그런 척 겉으로 웃는 건 
감정을 속이는 두 얼굴. 쓸 데 없는 욕심을 멈추지 못하는 건
천 년을 살려는 무지  
지족불욕 知足不辱-만족을 알면 욕됨을 당하지 않고
지지불태知止不殆-멈출 곳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는 데 
평생 꾸미는 겉과 속을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 

 꿈에서 깨면 늘 실망하는 일이 많다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성 또한,
천태만상이지만,
겉과 속이 다른
궤적의 삶이 수두룩 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완벽한 삶을 살지 못하였으니까요.

送舊迎新입니다
새 해엔
항상 건강하시고
더더욱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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