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날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이 오는 날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20회 작성일 22-12-19 09:33

본문

봄이 오는 날엔 / 정심 김덕성

 

 

동면으로 한산한 계절

푸른 잎새는 낙엽 되어 떠나가고

나목은 외로워하는 겨울이 오면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님

 

봄이 오면 만날 수 있으려나

해마다 봄엔 기다림으로 보내며

밤을 지새우던 수많은 날들

님은 끝내 만날 수 없었고

노크 없이 그리움으로

찾아오는 사랑의 님

 

사진 한 장 없어

점점 희미해져 가는 어머니시다

사연을 안고 헤어지면서

봄에는 꼭 만나자고 한 봄이

수없이 지나서도 이루지 못했고

그래도 기다려지는 봄

행여 내게 봄이 오는 날엔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물질문명이 너무 풍요해 넘쳐나지만
예전엔,
사진 한 장 없는
우리네 세대가 많았으리라 여깁니다

봄이 오는 날엔"
생각나는 어머니 모습,
동병상련의 마음입니다
혹한의 세한에
건강 잃지 않는 일상이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대전문인화회 회원전을 하는데
한파 때문인가 예전보다
관람 오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어느새 마음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오늘도 마음 따뜻하니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날엔
소망하고 기다리던 모든 것들이
다시 웃으며 만나시길
겨울 한복판에서 함께 기원드립니다

Total 27,374건 22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2-23
16223
자화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2-23
16222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23
162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2-23
162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23
16219
결혼한 날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12-23
16218
그 홀아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2-22
16217
그해 겨울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22
16216
새해가 온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2-22
162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2-22
16214
새해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2-22
16213
병상의 그림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2-22
1621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2-22
1621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2-22
16210
나 자 묵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2-22
162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22
16208
가로등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2-22
162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2-21
16206
아마도(推敲)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21
16205
한마디 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2-21
162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12-21
1620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21
162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12-21
162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2-21
162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2-21
1619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2-21
1619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2-21
16197
꽃 닮은 마음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2-21
1619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2-20
16195
해가 뜬다 댓글+ 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2-20
1619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2-20
16193
한정판 인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20
16192
봄 오면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2-20
161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2-20
161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2-20
161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2-19
16188
그 해의 겨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12-19
1618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2-19
16186
습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19
1618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19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2-19
1618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2-19
161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2-19
1618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2-19
161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12-19
16179
담 밑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2-18
1617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2-18
161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2-18
16176
백설9동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2-18
161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