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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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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07회 작성일 22-11-30 17:55

본문

   추운 날

                                    ㅡ 이 원 문 ㅡ


꽃동네의 그 봄도

파란 들녘의 여름도

어떻게 하다 놓친 시간

가을도 흐지부지 늦가을로 보내고

곱다 하는 그 단풍 문 앞에서 구경 했다


찾아온 이 겨울

그리 성큼 다가오는지

눈 쌓이고 바람 불어오면

쌓인 눈에 더 내리는 눈 얼마나 추울까

마음만 옛날 그렇지 못한 몸 걱정이 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과 긴 장대비에
그리도 간절하게 기다리는 가을날도
이젠 작별을 고하고 나니
한파 속에 겨울을 맞이합니다
행복 가득한 12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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