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의 열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고의 열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2-11-29 07:09

본문

* 인고의 열매 *

                                                 우심 안국훈

  

성공은 그냥 좋은 끝이 아니라

열정 잃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능력이고

삶은 하늘의 뜻이지만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다

 

대통령이 참지 못하면 나라가 위태롭고

장관이 참지 못하면 명예를 잃고

공무원이 참지 못하면 부패에 빠지고

이웃이 참지 못하면 결국 이사하게 된다

 

형제가 참지 못하면 남남만 못하고

부부가 참지 못하면 자식은 고아가 되고

친구가 참지 못하면 원수가 되지만

자신이 참지 못하면 근심을 끌어안고 산다

 

화가 날 때 열을 세면 화가 가라앉고

분노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더라도 하루 푹 쉬면

다음 날 아침에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듯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게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생애에서 살아 온 길을
돌아 보면 참지 못해 어려움도 겪고
고생한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이 출세하거나 성공하는 길은
인고의 고통을 겪은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옛 선현의 말씀에
참을 인 자 세 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처럼
순간의 감정에 일을 그르칠 때 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1건 22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1-30
1602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1-30
16019
마음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1-29
160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29
1601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1-29
16016
DNA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1-29
열람중
인고의 열매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29
1601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1-29
160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11-29
160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11-28
160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1-28
16010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1-28
160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11-28
1600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1-28
1600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1-28
16006
바람이 분다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1-28
160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1-28
16004
갈색 낙엽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1-27
160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1-27
16002
보따리 인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1-27
16001
사랑의 간격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1-27
16000
양면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11-27
1599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1-26
15998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1-26
159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1-26
159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1-26
1599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26
1599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1-26
159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1-26
159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1-26
15991
영혼의 휴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1-26
15990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1-26
1598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1-26
15988
감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11-26
159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1-25
1598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11-25
159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11-25
1598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25
15983
사랑의 절반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1-25
1598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1-24
159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11-24
1598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24
1597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24
1597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24
15977
행복의 절반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24
15976
편지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24
15975
떠나는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1-23
15974
벌교 꼬막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1-23
159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1-23
159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