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 나무의 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화살 나무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11회 작성일 22-11-20 11:46

본문

화살나무의 꿈 / 안행덕



가지마다 화살을 장전하며

무사의 정신을 키우는

단호함은 화살나무의 의무다

봄밤에 새파란 화살촉을 키우며

승전의 전의를 불태우다가 언뜻

궁금증으로 아직도 몸살을 앓는다


아비의 아비는 정말 무사였을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진해서 속죄하며

화살은 위험한 장난이라고

거두절미하고 레드하트를 만들며

핑크빛 청춘으로 후생을 꿈꾸는 나무

시집『빈잔의 자유』에서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화살을 꿈꾸던 화살나무
그것이 살인무기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모든 것을 거두어 들이고
아름다운 청춘으로 살고 싶은 마음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세월은 잘도 갑니다
올 한가 저물어 갑니다
늘 건강한 시인으로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살은 위험한 장난이라고
레드하트를 만들며
핑크빛 청춘으로 후생을 꿈꾸는 나무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월요일입니다.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열정 가득하신 시인님
어제밤 비오고 제법 기온이 내려 갑니다
건강 잘 챙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Total 27,374건 22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974
벌교 꼬막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1-23
159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1-23
159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1-23
159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1-23
15970
겨울 문턱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1-22
15969
흔한 고백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1-22
159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1-22
1596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1-22
15966
어떤 도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1-22
1596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22
15964
병상 일지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22
1596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1-22
15962
운명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11-21
1596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21
15960
가을 빛 사랑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11-21
1595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1-21
15958
하루의 일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1-21
1595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21
15956
세계화 시대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11-21
15955
빈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1-20
15954
그리운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11-20
15953
유연성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1-20
열람중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1-20
1595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1-20
1595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1-20
15949
미소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11-20
159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1-19
1594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1-19
159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1-19
1594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1-19
1594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1-19
1594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1-19
1594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1-19
1594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1-19
159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1-19
15939
인생이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1-19
159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11-19
15937
인연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18
1593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1-18
15935
카페에서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1-18
15934
가을, 잠자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1-18
1593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1-18
159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1 11-18
159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11-18
159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11-18
15929
바른 영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18
15928
별 하나 사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18
1592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1-17
15926
먼 산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17
159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