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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만들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2회 작성일 26-01-14 05:51

본문

* 꽃길 만들기 *

                                       우심 안국훈

 

서로 바빠서 자주 대화하지 못하고

아직 그대 마음 알지 못하지만

정작 내 자신도 알 수 없어

자주 만나 서로 이야기해야 해요

 

나만의 연인이 되어

노을 지는 해변을 손잡고 걸으며

우리 함께 할 미래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거룩하고 영원한 푸르른 날을 꿈꿔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면서

여태 그대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보니

마음 부끄럽고 미안할 따름이어서

아무도 없는 깊은 산속에 숨고 싶습니다


더 후회하기 전에

우리 아름다운 추억 쌓아가며

세월 더 흘러가기 전에

그대와 함께 가는 꽃길 만들렵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봄에 꽃씨를 심어야
비로소 꽃밭이 되고 꽃길이 생겨나듯
세상에 거저 얻는 건 없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세월은 거미줄에 빗방울처럼 머물고
숨이 되고 생명이 되어
아름다운 꽃길이 뻗은 창공을 만들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품을 수 없는 달빛이라면
차라리 버리고
꽃씨 심어 꽃길을 만들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길만 걸어가라는 유행어가 있어요
이미 만들어진 꽃길을 걸어가라는 뜻이 아니라
알고 보면 꽃길은
꽃길을 만드는 자가 걸어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꽃길 만들기가 맞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물 주고 거름 주며 가꿔야
비로소 가을에 수확할 수 있다고 믿고 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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