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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소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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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9회 작성일 26-01-20 08:27

본문

그래야 소통이 가능하다
박의용

물이 더 찰까?
얼음이 더 찰까?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얼음이 더 차다
.
물이 생활의 터전인
오리의 시각으로 보면
어떨까?
.
율동공원 저수지가 얼어
오리들이 얼음 위로 올라와서
웅성거리고 있다
왜일까?
얼음이 더 찬데
내 시각으론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
내 시각으로
내 사고로
남을 이해한다는 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
.
상대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상대의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그래야 소통이 가능하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이나 물이나 차갑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다만 얼음 위로 올라 가면 몸을 말리거나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휴식)
얼음의 나라에 가보면 대체로 물개와 펭귄이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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