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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네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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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94회 작성일 22-11-09 18:22

본문

내 옆에 네가 있다면/鞍山백원기 

 

함께 앉았을 때 편한 사람 있고

마음 불편한 사람 있다

나는 첫 열매를 보는듯한

너와 함께 앉고 싶다

 

내 가슴에 누룩처럼 부푼

너에 대한 궁금증을

아이스크림처럼 달고 시원하게

너와 나란히 앉아

서로의 꿈을 꿔 사랑의 가교를 놓고

즐거운 나의 집을 지으려는 것이다

 

너와 함께 앉는다면

의심의 구름은 다 사라지고

믿음의 뿌리 깊게 내릴 것 같다

 

따뜻한 숨결로 감 쌓여서

말 한마디 발걸음 하나마다

애정이 꽃 피게 되면

희망 부푼 가슴이 되어

활짝 핀 봉선화로 물을 들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있을 때 편한 사람 있고
만나 보면 불편한 사람이 꼭 있습니다.
늘 함께 앉고 싶고 아이스크림처럼
달고 시원해 서로의 꿈을 꾸며
그 분과는 사랑의 가교가 놓여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항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인연을 맺어
한 생을 함께한다면 행복하겠죠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면 함께 하여
마음 편안한 사람도 있지만
공연히 말 섞기조차 싫은 사람 있습니다
그저 고운 인연 이어가며
고운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나보다는 너의 이야기를
잠잠히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시를 감상하며 생각해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도지현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홍수희 시인님,
반가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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