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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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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30회 작성일 22-11-11 21:30

본문

빗방울

 

休安이석구

 

 

가늘게 꼬리 빼고

둥근 머리 디밀며

무작정 내달리던

 

번갯불에 놀라고

천둥소리에 더 놀라서

허둥지둥 닿아 보니

바윗덩이라

 

풍비박산

맑은 머리 박살나서

형체 없이 사라지니

참 가엾기도 하여라

 

그러니 뭐랬어

정신 차리라 그랬지

오를 때 경계하며

늘 겸손하라 그랬잖아

 

시집 <초승달에 걸터앉아> 중에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겸손하라고...
빗방울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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