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실종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젊음의 실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42회 작성일 22-10-31 06:41

본문

* 젊음의 실종 *

                                                우심 안국훈

  

밤새 안녕을 기원하는 사람

험난한 세파 밀려와도

고단한 삶 이겨내고 두려워하지 않는 건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 있어서다

 

오른쪽 가슴엔 이상을 품고

왼쪽 가슴에는 열정을 품은 채

끝내 인생의 꽃송이 피우지 못하고

떠난 젊음은 비장하고도 슬프다

 

아름다운 강산을 버리고

부모와 친구를 버리고

더 버릴 것이 없어 목숨 버리듯

연민으로 시작해서 연민으로 끝내려는가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멈춘 숨결 다시 쉴 수 없다는 게 이렇게도 가슴 아프고

부활한 신도 죽은 영웅도 구제하지 못하니

하늘이시어 갈 길을 알려주소서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피워보지 못한 꽃봉오리들이
수없이 지고 말았으니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행복 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세상에 이런 일이 어찌 일어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빛 따라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조금만 참고
한번만 생각해봐도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참사 너무나 마음 아픈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까요.
이상을 품은 열정을 품은 젊은이돌
꽃송이 피우지 못하고 떠난 젊으이들
비장하고도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월도 안녕해야겠습니다.
11월에도 만사형동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또 다시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신형식 시인님!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조차 함부로 흘릴 수 없는 슬픔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이처럼 허무하게 젊은이들이
꽃피우지 못하는 슬픔
참담한 일이 또 있을까요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이 안쓰러워요
통제와 안전관리의 부실이
언제나 이런 참사로 이어질 위험이
곳곳에 널려 있다고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차영섭 시인님!
어찌 이런 일이
계속 늘어나는 욕망이 넘치면...
결국 과거는 어쨌든 미래는 밝아야 하겠습니다
고운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2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2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1-06
15823
커피 한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06
15822
꼭 닮았다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1-06
1582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1-06
158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1-06
15819
양심의 소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11-06
1581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1-05
1581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1-05
1581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1-05
158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1-05
15814
네 잎 클로버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1-05
158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11-05
158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11-05
158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1-05
15810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1-05
158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04
15808
단풍 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11-04
158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1-04
1580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04
1580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1-04
15804
?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04
15803
참사와 적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1-04
15802
겸손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1-04
15801
들국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11-03
1580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1-03
15799
대동단결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1-03
1579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03
157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11-03
15796
봄과 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1-03
15795
싫은 그리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1-02
15794
해돋이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1-02
15793
만추晩秋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1-02
15792
잘못된 만남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1-02
15791
못다 한 기도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02
1579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11-02
1578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1-02
157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1-02
15787
서울 숨소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1-02
15786
자연의 마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11-02
15785
너의 발걸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1-02
15784
새장 속 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11-02
15783
가을 연못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01
1578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1-01
1578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1-01
1578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1-01
15779
칸나의 정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1-01
15778
늘 푸른 청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11-01
15777
낙엽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31
15776
진실한 사랑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0-31
15775
가을비 단상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