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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촛불이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84회 작성일 22-11-02 12:06

본문

하나의 촛불이 되어/鞍山백원기

 

그대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먼 발치서 바라본다

밤이 다하도록 일렁이는 그림자

근심 걱정 터널 속에서

길 잃은 듯  헤매지 않고

만지며 쌓고 세우는 노력

위로와 격려의 심성 가득하다

 

가슴속에 간절한 바람과

현실에 좌절하지 않으며

부정적 사고에서 급선회하여

힘 없이 무너지지 않겠다는 신념

어둑한 실의 속에 잠들지 않고

암흑을 몰아내는 촛불이 되어

먼 곳까지 은은히 비추고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들지 않고암흑을 몰아내는 촛불
먼 곳까지 은은히 비추어 주 촛불
지그미 꼭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하나의 촛불이 되는 마음으로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든든해지고
배려하는 모습에 아름다워집니다
다시 찾아온 쌀쌀함이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탓 많은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잃기 전 고치면 그래서 야단
잃고 고치면 탓과 원망으로
과연 밝힌 촛불이 무엇을 밝히는지요
지금 이 시간 우리 사회가 엉망 입니다
바닥이 다 깨졌어요 희망이 없어요
그러는 내일도 없고요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촛불의 눈물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해 내 몸을 태워 떨어지니
얼미나 숭고한 사랑이며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입니까?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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