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깊어만 가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은 깊어만 가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49회 작성일 22-10-26 16:42

본문

가을은 깊어만 가네/鞍山백원기

어느새 깊어만 가는 세월
가을도 깊어가고 단풍도 깊어가고
흘러간 추억도 깊어만 간다

아침저녁 퍼내고 퍼내어도
깊어만 가는 이 계절아!
하늘 땅도 물들어 황홀한 빛깔
숨 쉬는 가슴도 깊어만 가기에
깊이 들어마시고 길게 내쉰다

오솔길 따라 걷는 숲의 요정
울긋불긋 재롱스러운 낙엽길
가는지도 모르는 세월 앞에서
마주하는 깊고 깊은 가을

한적한 벤치에 앉아
깊고 깊은 사색에 빠져들면
청설모 다람쥐 부스럭 뛰놀고
가을바람 소리 없이 정적을 깨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가을이 깊어 가더니 겨울로 가네요
떨어진 낙엽들이 애잔하게 보이지만
다음 세대를 위한 자양분이 되니 좋죠
가을엔 낭만의 계절 사색의 계절이죠
오늘도 귀한 작품 함께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뚝 떨어진 기온이
평상으로 돌아오니
어느새 가을은 깊어지고
하루 다르게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가을인데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침저녁은 겨울 날씨 같아 겨울인듯
느겨지는 계절 매우 아쉬움 느껴집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을이 점점 더 깊어만 가네요
추억을 떠 올리면서요
벌써 낙엽이 떨어지고 있어요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374건 23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7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31
1577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0-31
15772
젊음의 실종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31
15771
홍시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10-31
1577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10-30
1576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0-30
15768
밥 순이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0-30
15767
아메리카노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0-30
15766
삶은 시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0-30
15765
늦가을 서정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10-30
15764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0-29
15763
아픈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29
1576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0-29
1576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0-29
1576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0-29
157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0-29
15758
지혜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10-29
15757
징검다리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0-28
157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0-28
15755
초가의 낙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0-28
157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0-28
15753
낙엽의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0-28
1575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0-28
157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0-28
15750
방어운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0-28
15749
동병 상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10-28
15748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0-27
15747
가을의 시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10-27
1574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27
157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0-27
157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10-27
157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27
1574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0-27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0-26
157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0-26
15739
잊고자 하여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0-26
15738
행복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26
157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10-26
157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0-26
1573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0-26
15734
무상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0-26
15733
가는 가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0-26
157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0-26
15731
진달래꽃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25
15730
가을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0-25
1572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0-25
1572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0-25
15727
그리움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0-25
15726
변화의 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0-25
157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