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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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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98회 작성일 22-10-31 01:23

본문

홍시
미인 노정혜

고향집 감나무에 감
빨간 분칠하고 고향
그리워 찾아오는 주인
기다린다
행여나 찾아오려나
언제 즘 오시려나
감나무 가지 끝에서
그네를 탄다
언제 오시려
찬바람 불어
떨어지지 않을 때
주인님 오시길 기다리면
그네를 탄다
연지곤지 찍고
달달하게 익은 맛
주인에게 드리 리라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집엔 홍시가
발갛게 익어 있겠으니
주인이 없는 집에선
홍시가 주인을 기다리네요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행복 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갛게 익은 홍시
군침이 돌면서 먹음짓 스럽고
먹으면 단맛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고향 생각과 함께 홍시
맛잇게 막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고향 생각을 떠 올려 봅니다
우리 엄마는 감 장수였고
저는 감 박사였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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