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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와 적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2-11-04 06:58

본문

* 참사와 적응 *

                                                           우심 안국훈

  

슬픔이 죽음의 서막이 되어선 안된다

호랑이 곰에 이어 곧 우리 곁을 떠날 수달 너구리

지구에 막둥이로 태어난 영장류 한 종이

저지른 참담한 현실인 게다

 

이미 세상은 변했다

모르는 건 배우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게 인생 아닌가

 

돌고래와 앵무새처럼 소통하고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존하며

관심이든 노력이든 다른 생명을 구하는 건

곧 우리 자신을 구하는 일이다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더 큰 슬픔 오나니

값진 선물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새벽 일찍 일어나 버스 운전하시거나
시장 여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마음 아픈 일입니다.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있는데 배우지 않고
살아가니 자연 적응할 줄 모르게 됩니다.
더 많 생각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배운 것을 행동하며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아침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별의별 일이 생기지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도 생깁니다
서로 조금만 더 참고 양보하면 되는 것을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도저히 믿기지 않고
가슴 먹먹한 일도 어느새 가슴 저미고
가을은 하루 다르게 차츰 깊어져만 갑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운명이란 그런 것인가봐요

그리고 이사회가 어떻게 되려는 것인지
공존 공생이 아니라
약육강식으로 변하고 있어요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아무리 양육강식의 경쟁사회이라지만
노력만 만큼 얻어지고
상식과 정의가 세상에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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