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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도 못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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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2-11-0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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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도 못살면서

"칠 십이 되니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도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선현의 가르침이다
경험과 지혜의 성숙함이다

삶의 의미는 자기 관리의 영속성에 있다
창의성, 호기심, 새로운 시작, 
부드럽고 너그러움, 비움과 채움의 터득
나이만 세고 있으면 세월은 낡는다

시냇가 피라미 따라 흰구름 떠가는 
어린 시절 나를 돌아 보았는가?
나이도, 욕심도, 미래의 두려움도
벗어버리는 지혜의 성숙함이다

흔들리지 않는 굳센 신념은
많은 책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죽을 만큼의 신앙을 받들고
지금 여기에 분명히 존재하면 가능하다

석가, 예수, 노자도 인간이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절차탁마切磋琢磨!
백 년도 못살면서
무슨 두려움이 그리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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