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과 깨달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일탈과 깨달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2-10-24 06:15

본문

* 일탈과 깨달음 *

                                             우심 안국훈

   

춤은 즐거움을 주지만

가무도 지나치면 고통 따르듯

절제된 파도의 열정 품은 채

수정처럼 맑은 입맞춤 한다

 

비행기 타면 기차가 느려 보이고

정상 오르면 사람도 개미처럼 보이듯

사노라면 자신을 모른 채

그저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간다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은데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할 수 없는 사람은

자유조차 따분한 일이고

사랑은 귀찮은 일일 수 있거늘

 

지난 바다의 추억이 생생한데

다시 만날 수 없다면

깨달음은 일탈 속에서 얻을 수 있고

소중함은 상실의 두려움에 빠진 후 알게 된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망을 맛보아야 만 희망을 알 수 있고
사랑도 잃어 봐야 사랑의 소중함을 알듯이
모든 것은 내 곁에 없어 봐야
소중함을 알지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요즘 어디를 가든
그윽한 국향과 함께 아름다운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니 찬란한 시월입니다
남은 시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탈은 어쩌면 유연함이자 힐링인ㅈ것 같습니다
돌고 돌고 똑 같이 또 도는 일상에서
돈키호테식의 생각과 생활을 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가을 일탈은 잘 익어가게하는 보양일 것 같네요
건강, 건필  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신청식 시인님!
늘 다니던 길 말고
새로운 길을 걷노라면 새로운 풍경에
감탄할 때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탈하고 솦습니다
마스크가 가리고 코르나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좋은날 좋은때
배낭배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그 시절도 지나갔는데
몟날이 그립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코로나 시국이 요즘 애경사는 물론
일상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찬란한 가을풍경처럼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어느새 가을도 깊어지고 있어
요즘 하루 다르게 번지는
아름다운 단풍빛처럼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복잡하게 얽히는 삶 속에서
행복만 추구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지만 이럴 때 꼭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그 깨달음은 일탈 속에서 얻을 수
있음을 동감하면서 귀한 작품에 머물다갑니다.
한주간도 건간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누구나 모두 행복을 추구하지만 막상
행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 다르게 번지는 찬란함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2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24
길 위에서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0-24
1572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24
15722
그냥 갑니다 댓글+ 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24
157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0-24
15720
지평선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0-24
15719
구절초 사랑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0-24
열람중
일탈과 깨달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0-24
157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10-24
15716
낙엽 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0-23
15715
회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0-23
1571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23
15713
나 와의 약속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10-23
15712
인생과 여행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0-23
157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0-23
1571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0-23
15709
화려한 고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0-23
157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0-22
157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0-22
1570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22
157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0-22
15704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0-22
15703
고운 인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0-22
1570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0-22
157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10-22
1570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21
15699
꿈 속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0-21
15698
일출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0-21
156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10-21
1569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0-21
15695
온전한 행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21
15694
가을 바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0-20
1569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0-20
15692
초가의 낙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0-20
1569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0-20
15690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0-20
1568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0-20
15688
검은 일요일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0-20
156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0-20
15686
가을 소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7 10-20
156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10-20
1568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0-19
156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0-19
1568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0-19
156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9
156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10-19
156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0-19
156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10-19
156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0-19
15676
마음 뺄셈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0-19
15675
남자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10-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