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길 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4회 작성일 22-10-24 16:51

본문

길 위에서

 

이남일

 

사막에서

길을 잃어본 사람은 안다.

모래 바람에 속절없이 사라지는

발자국의 공포를

 

끝도 없는 길 위에서

갈 수 없는 길보다

보이지 않는 길이 더 두렵다는 것을

 

어둠 속에서

절망해본 사람은 안다

멀리 보이는 별빛보다

곁에서 소리치는 고함 소리가 

더 힘이 된다는 것을

 

희망을 잃을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사람은 안다

멈추는 길은 저무는 것이 아니라

동트는 새벽처럼

다시 시작하는 곳이라는 것을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을 다시 찾는 현명함으로
사막 같은 세상 촉촉하게 적시며 사는 것이
지혜로움이란 생각이 드네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다니던 길도
때로는 새롭게 느껴질 때 있습니다
길 위에서 도를 얻고
걷다보면 새로운 길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5건 2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0-24
열람중
길 위에서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0-24
1572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24
15722
그냥 갑니다 댓글+ 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24
157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10-24
15720
지평선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0-24
15719
구절초 사랑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0-24
15718
일탈과 깨달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0-24
157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10-24
15716
낙엽 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0-23
15715
회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23
1571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0-23
15713
나 와의 약속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0-23
15712
인생과 여행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10-23
157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0-23
1571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0-23
15709
화려한 고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0-23
157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0-22
157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0-22
1570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0-22
157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10-22
15704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0-22
15703
고운 인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0-22
1570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0-22
157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10-22
1570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21
15699
꿈 속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0-21
15698
일출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0-21
156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10-21
1569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0-21
15695
온전한 행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0-21
15694
가을 바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0-20
1569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0-20
15692
초가의 낙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0-20
1569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0-20
15690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0-20
1568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0-20
15688
검은 일요일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0-20
156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0-20
15686
가을 소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10-20
156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10-20
1568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0-19
156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10-19
1568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0-19
156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9
156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10-19
156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0-19
156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10-19
156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0-19
15676
마음 뺄셈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