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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8회 작성일 22-10-13 16:18

본문

   며느리의 가을

                                   ㅡ 이 원 문 ㅡ


시할머니의 귀염둥이

어머니의 눈에 나면 어떻게 하나

할 일 많은 시댁 살림

어머니 혼자 바쁘고

함께 거들자 하니

너는 그냥 나 하고 있거라 하신다


잔소리에 야단 하는 할머니

어머니의 입 열 댓발쯤                          

눈치에 불안한 마음

어떻게 해야 하나

시할머니의 사랑 듬뿍

어머니 눈치에 날마다 불안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면 두 사람에 끼어
어쩔 수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노라면 좋은 결과 있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며느리의 존재는
시어머니 앞에서는
불쌍한 존재일수밖에 없었지요,
정성 껏 열심히 해도 눈 밖에 며느리는
있게 되어 참 그 시대는 말도 못하는
암흑의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건강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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