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수채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느님의 수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2-09-29 11:49

본문

하느님의 수채화/ 홍수희

 

 

하얀 팔레트에 물감을 개어

하얀 도화지에 당신이 그리셨네

저녁노을처럼 발갛게 불타는 단풍

몸살을 앓는 가을 산과 맑은 시냇물

저기 저 고집쟁이 혼자서 짙푸른 꺽다리 나무

누가 볼까 숨어 있는 좁은 오솔길

뺨주머니 가득 바빠 바빠 가을 다람쥐

샛노란 은행잎과 보랏빛 꽃향유까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설레는 가슴으로 당신이 그리셨네

살아 숨 쉬는 사랑을 그리셨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는 꿈만 꾸다가 생을 보내고
누구는 눈물만 흘리다가 세월 보내고
끝없는 탐욕과 달리
가을은 한 폭의 수채화가 되어 눈부십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가을은 점점 익어갈테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할 날만 남았네요.
건강한 한 주 되세요~

Total 27,375건 23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7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0-04
15574
가을 깻잎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0-04
155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0-04
15572
사랑 고백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04
155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10-04
1557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0-04
1556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0-04
155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0-04
1556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0-03
1556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0-03
15565
가을 서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0-03
1556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03
155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0-03
15562
시간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0-03
155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0-02
1556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0-02
15559
행복 한마당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10-02
15558
욕심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0-02
1555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0-01
1555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0-01
15555
가을볕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0-01
1555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0-01
15553
당신에게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0-01
15552
종소리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0-01
155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01
15550
요구사항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0-01
15549
가을 산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01
155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10-01
1554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9-30
155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9-30
155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9-30
1554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9-30
15543
가을 서정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30
155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9-30
15541
하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9-30
155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9-29
15539
빗소리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9-29
1553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9-29
열람중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9-29
155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9-29
15535
시월에는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9-29
15534
철길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9-29
15533
관계의 끈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9-29
15532
바보의 행복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9-29
1553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9-28
15530
가을 나뭇잎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9-28
15529
사랑이란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9-28
15528
물방울의 꿈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9-28
15527
행복 만들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9-28
15526
그날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