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2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십자가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22-09-21 10:34

본문

십자가2


당신은 왜 공중에 십자가를 세웠을까
어둠이 와서야 뚜렷이 보이는
한낮의 신음과 채찍질
겨울밤을 걷는 눈동자엔 충혈된
흔적이 몰려온다

몸보다 맘이 절실한
맘보다 몸이 시급한
그러나 다 지나갈 일이라
어쨌든 다 떠나갈 꿈이라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 당신을
언제까지 기억하라고
한량없이 바라보라고
한낮보다 더 분주한 지금을 불지르듯
당신은 왜 밤마다
붉은 눈알을 켜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75건 23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7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9-21
1547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9-21
열람중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9-21
1547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9-21
15471
행복한 순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21
15470
앉은 자리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9-21
15469
가을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9-21
15468
어머니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9-20
1546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20
1546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20
15465
정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9-20
1546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20
15463
십자가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9-20
15462
자연 속으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9-20
154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9-20
154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9-20
15459
가을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9-20
15458
가을 소곡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19
15457
스펀지(sponge)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9-19
15456
아버지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9-19
1545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9-19
15454
집요한 바람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9-19
15453
다시 가을愛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9-19
154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9-19
154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9-19
15450
어둠의 빛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9-19
15449
가을 그림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9-19
15448
언젠가는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9-18
1544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9-18
15446
소금꽃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9-18
154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9-18
154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9-18
154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9-18
154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9-17
154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9-17
15440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9-17
15439
꽃병의 장미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9-17
1543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9-17
154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9-17
1543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9-16
1543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9-16
1543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16
154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9-16
1543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9-16
154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9-16
15430
사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9-16
154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9-16
15428
사랑만은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9-15
154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9-15
1542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