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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38회 작성일 26-01-09 15:23

본문

시인의 눈

 

시인은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볼 줄 안다

그리고 어떤 물체와도

대화를

길에 뒹구는 돌멩이 하나

지푸라기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는다.

어떤 물체와도 교감을

그 물체에

시인의 마음을 관통하기도

시인의 눈은 

사물을 관찰 하는 투시 경이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한데 혹시 .. '시인의 마음을 간통하기도' => '시인의 마음을 관통하기도'가 아닌지요
사물의 관통은 사물을 보는 시인의 직관이기도 하기에 
세상에는하도 간통사건이 많아서 말이죠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달리 바라보는 것처럼
겪는 경험도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기억하듯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감정이 다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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