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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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과의 타협 *
우심 안국훈
탐욕은 쉽고 겸손은 어렵다
그래서 살기 힘든 세상일지라도
상식은 통해야 하고
양심은 잃지 말아야 한다
용기 없는 자는 자신을 자랑하고
열정 없는 자는 남을 비난하고
희망 없는 자는 세상 탓을 하지만
욕심 없는 자는 인생을 행복하게 산다
칭찬 아끼지 않으면 미소 번지고
배려 아끼지 않으면 사랑 깊어지고
감사 아끼지 않으면 행복하지만
시간 아끼지 않으면 늘 후회만 남는다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배우자에게는 사랑을 주고
친구와는 우정을 나누며
자신에겐 기꺼이 휴식을 주라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구구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나는 이제 배우자도 없고 진한 우정을 나눌만한 친구나 자식들도 없네요
그래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 모진 시간의 결과로 시인이 되었습니다
나는 아마 보편에서 벗어난 회개를 이어가고 있기도 해요
하늘 별처럼 많은 다중의 빛깔처럼
나의 다양한 목소리도 한가지 목적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나의 목소리도 세상적으로 광복절 추석날처럼
특사로 풀려날 수 있을까요
나의 감옥은 우주만큼 자유롭고 광활하기도 한데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종인 시인님!
흔들려도 중심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삶
비록 휘어지고 꺾여도 꽃 피우는 나무를 보면
생명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