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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57회 작성일 26-01-15 15:45

본문

반가운 버스/鞍山백원기

 

늘 보이더니

이틀간 보이지 않았다

보이던 것이 안 보이면

얼마나 섭섭한지

 

길에 나서면

큼직하게 부릉거리더니

보이지 않아 섭섭했는데

 

보이던 것이 보이지 않으면

궁금증만 태산같이 늘어난다

 

오늘부터 태연하게

정든 버스가 오가고 있으니

그저 반갑기만 하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땅에서 도대체 누가 버스를 세우고 열차를 세우고 기업과 생산을 중단시키는지...
정말 배가 고파서일까요
정말 배가 불러서일까요
이 땅에서 도대체 어느 누가 힘으로 눌리며 좌지우지 하고 있는 걸까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처럼 살던 일들도
문득 잃게 되면
상당히 불편하여 소중한 줄 알게 됩니다
그저 서로 공존하며 동행하는 모습 아름다운 일인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안국훈 시인님,하영순 시인님,
바쁘신데도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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