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허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6-01-16 09:57

본문


한 방울 물로도

목 졸려 죽을 것 같던 것이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꺼져버릴 것 같던 것이

목숨이 붙어 불길처럼 타 오른다.

-

먹어 도 먹어도 성이 차지 않는

먹을수록 강성해지는 욕구

-

터질 줄 모르고 부풀리는

풍선처럼 욕심만 키우다가

통제받지 못하여 자신마저

태워버리는 불같은 사람

-

권력을 수단으로 삼고

영화를 목적으로 삼는 것은

통제받지 못하여 모두 태워버리고소멸되는 

불 같아, 남는 것은 허무뿐이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9건 2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16
262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6
262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1-16
262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1-16
262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6
2620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1-16
26203
뒷모습 댓글+ 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1-15
26202
반가운 버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15
262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5
2620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15
2619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5
2619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15
261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15
261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5
261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14
261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4
26193
좁은 집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14
261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1-14
2619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1-14
2619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4
26189
꽃길 만들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1-14
2618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1-14
2618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1-14
261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1-13
26185
상처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1-13
261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1-13
26183
서글픈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3
26182
씨앗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13
26181
조팝꽃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13
2618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3
2617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3
2617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1-13
2617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3
26176
유통기한 댓글+ 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13
261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13
26174
수평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2
26173
독 안의 절규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2
2617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12
26171
감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1-12
261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12
261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2
2616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2
261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2
26166
돌탑 앞에서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2
261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1-12
2616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2
2616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1
2616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11
261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1
261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