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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07회 작성일 22-09-14 06:35

본문

* 운명을 사랑하라 *

                                               우심 안국훈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아

갈수록 가슴만 답답해지니

십년 묵은 체증 싹 내려가는 것처럼

뭐 하나 속 시원하면 좋겠다

 

세상 물정 제대로 모른 채

처음 하는 일이라서 서툴다고 말하지만

완벽함의 절반은 간절함에서 오고

사노라니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설령 생각보다 덜 이루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저마다 할 수 있는 한 노력하며

공연히 남에게 기대하지 마라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듯

눈물은 사랑을 영글게 하고

고통은 삶을 성숙하게 하나니

좋든 싫든 운명을 사랑하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고통을 인새을 살아가는데 한 과정이라
생각하면 그 고통도 달게 받으며 슬기롭고
멋지게 살아가는 게 인생인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늘 목마른 일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좋겠는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심해진 일교차 때문일까
선선해진 아침 공기
풀벌레 소리 더 신나게 들리듯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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